나는 좀 느꼈어 대학생전에는 내얼굴 만족 하고 살았는데 대학생때 외모로 나누는거 느끼고 그때부터 얼굴에 관심이 많아져서 쌍수 하고 시술하고 그랬던거 같아

예쁘면 편하지.. 눈에 다 보여 ㅋㅋ 은근히 아닌 것 같으면서도 다 느껴짐

ㅇㅇ뒤에서 얼평하고 순위도 매기더라

그건 대학생활 뿐 아니라 예쁘면 그냥 사회생활 전반적으로 어느정도 플러스가 있지 근데 외모지상주의가 심한건 모르겠음

앞에선 예쁜 게 편한 정도고 뒤에선 그냥 지들끼리 여자애들 외모 순위 매기는 정도

흠.. 외모지상주의라기 보단 인상이 좋거나 예쁘면  다들 먼저  가깝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듯

흠 대학때 그렇기하지ㅋㅋ 근데 어디든 단체생활하는곳은 다그래

근데 대학만 그런게 아니라 어딜가던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알게모르게 대우를 더 받긴하지~

외모지상주읜 뭐 어디서나 ㅜㅜ 있징

대학뿐만아니고 어딜가도 심지어 중학교 고등학교때부터 그래

근데 어딜가든지 외무지상주의는 심한거 같아서 대학이라고 큰차이는 없는거 같아

난 오히려 중고딩때보단 덜하다고 느꼈어 외모도 보기는 하는데 스타일이 더 중요한 느낌?

고닥교 중학교랑 비슷했다 생각함. 예쁜 친구 있었는데 과팅 제안 계속 들어왔었고 다들 친하게 지내고 싶어했지

지나가는 고딩인데.. 아무리 예뻐도 인성이 글러먹으면 처음에는 들이댔다가 튕겨나가더라.. 얼굴 예쁘면 좋지만 그게 1순위눈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