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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퇴사하니까 심심해

글쓴이 2023-07-20 (목) 12:18 1년전 353
https://sungyesa.com/new/secret/539875
주변은 다 일해서 같이 놀 사람도 없고 !!
취미라고 만들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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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3-07-20 (목) 13:3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39889
나도 심심하고싶다.. ㅠㅠㅠ 진짜 백수일때가 제일 행복하던데
2번 댓쓴이 2023-07-20 (목) 15:38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39940
하고 싶은거 다해봐~~
3번 댓쓴이 2023-07-20 (목) 17:1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39977
부럽다
4번 댓쓴이 2023-07-21 (금) 00:0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0068
난 그 심심함을 즐겨 ㅋㅋㅋ 취미있으면 더 좋지! 게임이나 영화 등등 하고픈거 다 하고 놀앙
5번 댓쓴이 2023-07-21 (금) 09:5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0147
심심하고 한건없는데 시간 빨리가더라ㅜㅜ 취미만들거나 뭘배우면 좋을거같아~
6번 댓쓴이 2023-07-22 (토) 00:0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0336
심심한게 부럽다., 나도 퇴사하고싶어ㅓㅓㅇ어어어엉
7번 댓쓴이 2023-08-13 (일) 21:2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5598
나도 퇴사하고 싶다ㅏㅏㅏㅏㅏㅏ. 운동 취미를 만들어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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