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람마다 다른듯. 난 남자가 아니지만 삽입전에 뭘 했느냐, 어떤 체위로 하냐도 다르고 피임하고 하는거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 오래 버티는 사람은 2-30분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고 진짜 빠르면 3분만에 안참고 끝내는 경우도 있으니까. 경험상 쉬지않고 계속 할 때는 평균 7-15분 이정도 인것같아.
여자는 사실 삽입전에 얼마나 흥분을 시켜줬냐에 따라 다른것같아. 그거에 따라 시작부터 좋을지 아니면 개인적으론 적어도 5분은 지나야 자극이 있는 것같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체위나 부분을 알아서 원하면 금방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오히려 길면 지치고 삽입후 10-15분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해!
그게 그렇게 좋지는않아....
마음가는애 만났는대 게는 30-40분넘어가면 아프다고 하면.. 진짜 답이 않나와... 경험이야...
근대 성향맞는애 만나면 진짜 재미는 있어.. 요근래 서로 섹목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서 서로 섹스만 하는애 있는대 서로 잘만나서. 서로 재밌게 즐기는 중이야..
섹목적으로 만났다 해도 나중되면 마음 안생기는지?
->일단 섹 목적으로 만났기 때문에 잘맞으니까 마음생길수있기도 한거 같고 지금도 조금 생긴거 같지만.. 말은 안할듯.. 서로가 섹스 목적이였으니까.상대방이 어떤지 모르는대 그냥 파토 날때까지는 말안할듯..(일단 지금 상대방은 외국인이라.)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난다며 서로 어느정도 호감은 있으니까 만나는 것 아닌가?해서
->일단 순수 섹 스타일이 맞을거 같아서 였지만. 잘맞음.. 예상보다 저 잘맞긴 한대. 호감이 있어서 만난건 아니고. 떡정이라고 해야될지 지금 난 조금 호감은 가고있는대. 어짜피 그냥 끝까지 이렇게 가다 쫑날듯.
난 차라리 처음부터 이렇게 생각하고 만나니까 오히려 편해...
편하긴한대 언젠가는 쫑나긴 하겠지.
어짜피 감정싸움할 필요도 없고.
사귀면 오히려 좀더 신경써야되고. 서로 싸울일도 많고
서로 사생활 터치없이 이렇게 즐기는것도 나쁜거 같지는 않아
뭐 서로 사귀는 사람있는것도 아니고.. 나쁜짓하는것도 아니니까.
난 외국애들하고 경험이 꽤있는편이라..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러시아 일본 태국 베트남?
서양애들이 잘맞는듯.. 애네는 부끄러워하거나 그런거 없이 자기들도 즐기려고 하니까 나랑 잘맞는거 같고.
만나본 태국애들도 잘맞는애들이 많고..
의외로 일본애는 1명바깨못만나봤지만.. 예상하고 너무 틀렸던.. 안맞더라,.. 너무 야동인식이 박혀있었나바.. 개는 아프다고 길게하는거 싫어하더라고..
이것저것 경험해보는것도 나쁜거 같진않어.
한국애들은 할때 너무 안되는게 많다고 해야되나.. 목석 같은애들도 많고. 관계중에 계속 수시로 화장실 와따가따하고. 싸는것도 많이 부끄러워하는거 같어. 나랑 좀 안맞어..(여지껏 해보면서 느끼는 건대.. 여자들 쌀거같을때 참으면 결국 아퍼.. 그래서 한국애들이 나랑은 안맞어...이게 쌀때 싼다고 일부로 하는게 아니면 오줌처럼 쭉나오는게 아니고 찔금찔끔 싸게되는대.. 진짜 많이 싸는애들 빼곤.. 그냥 하면서 싸도 그렇게 티나지도 않어..)
자꾸 클릭하다 이모티콘 눌리네 ㅡㅡ...
아마 매력은 없는거같애. 교재쪽보단 그냥 파트너쪽이 잘 생기는거같고.
나도 그게 편한거 같고..
그래서 나도 별로 그외엔 터치 안하고 상대방도 터치 안하고 매력이 있으면 좀더 사생활을 터치하는 애들이 있지 않았을까하는대...
물론 매력없어서 터치않당하는 지금이 좋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