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콜센터야? 어떤 직업이느냐에 따라 다를것같은데 그리고 벌이가 좋거나 일이 괜찮으면 굳이 옮기는건 안좋은거같고..

직업 특성상 만나는거면 어쩔수 없다 생각해야지 뭐 사적으로 만나는건 아니니까..헤어지거나 하는건 아닌것 같고 사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크게 고민할 필요 없을것 같은데

근데 사적으로 연락하거나 그런거아니면 큰문제는 될거같지않은데 어떤느낌인지 알거같긴해 불안하고 신경쓰이고 그거 나도 아는데ㅠㅠ
솔직하게 말해봐바 아닌거알지만 그래도 불안하다 그럼 남친이 뭐라뭐라 대답해주지않으까???

내가 솔직하게 다 말했고 불안하다고 말했는데 남자친구는
그럴일 없다 불안해하지말라하는데 그게 안돼ㅠㅠ

그럼 남자친구를 믿어봐바 불안해하는데 그렇다구 직장을 그만둘순없자나ㅠㅠ 불안하면 점점 의심할수도있게되구 정신적으로 안좋으니까 믿어보려고해봐 !!!!!

직업특성상 그런거니 믿음이 확실하면 킵고잉 하는거고 불안하고 스트레스받으면 정리하는거고

남자친구가 선잘그으면 난 ㄱㅊ

직업이 몬데? 나도 남친 직업이 여자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 일때려치고 옆에서 감시할거 아니면 믿어야지 뭐 우째,,
믿어야지 생각하지만 가끔 나도 불안하긴해 ㅎㅎ 계속 만나다가 뭔 사단 나면 그때 헤어져도 늦지않아~

여자가 많은데 남친이 널 불안하게 해??? 그런거면 난 반대구 그런게 아니라면 괜찮지~

남친이 믿음을 안주나...? 사실 그런거 아니고 그냥 상상속이라면 믿어야지 결혼도 서로의 신뢰관계속에서 시작되는거니까

신뢰만 지속된다면 문제없을것같아!!

내가 불안한 성향이면 걍 헤어질거같음 내맘이 계속 지옥같을듯

남자가 믿음을 주지 않는 이상 계속 불안해하는건 당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