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바프 찍어보고 싶어
익명글쓴이 본문
인스타 보면 다벗고 찍는 사람들도 있던데 요런 컨셉
부끄 ㅋㅋ
30되기전에 해보고 싶당
이렇게 촬영해본 예사들 있어?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오 홧팅이야 진짜!! 난 생각도 해본 적은 없긴 한데 운동을 좋아하긴 해!
하는 분들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나도 마음은 굴뚝같은데 식단이나 운동도 힘들고ㅠㅠㅠ못해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나는 1년 준비해서 작년에 찍었었어! 식단힘들고 운동도 첨해보는거라 힘든데 나는 재밋었어! 물론 그때는 엄청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때 내 자신이 엄청 뿌듯하달까,,,,ㅎ_ㅎ 올해는 운동하나도 안해서 다시 도로묵 되었지만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란걸 알고 있으니!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ㅋㅋㅋㅋㅋ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우왕...솔직히 나도 바프 찍어보고 싶은데 난 몸매가 글렀어....0부터 시작해야되는데 자신이 없어;;;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나도 최근에 바프가 너무 찍고싶어서 피티 고민중이얌 주변 친구들 거의 한번씩은 찍었더라고ㅠㅠ 더 나이먹기전에 예쁜모습 남겨놓고도 싶고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나도 18년도부터 염불만외우는중..대체 언제 찍을수있는걸까..?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주변에서도 많이 찍어서 찍는 건 좋은 것 같아
너무 무리해서 하다보면 오히려 후에 역효과 나는 경우도 많아서 천천히 하는게 좋은 것 같아 !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나도 찍고는 싶은데 죽어도 운동할 기력은 안생겨^^
한창 예쁠때 찍는건 좋은데, 기간 맞춰서 뺀다고
빡세게 했다가 폭삭 늙은 애들도 많도라....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매년 1월에 꿈꾸고 6월에 다짐하고 11월에 내년 계획에 다시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