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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태원 압사 사고를 보면서..

글쓴이 2022-10-30 (일) 09:46 2년전 717
https://sungyesa.com/new/secret/446701
한창 젊은 나이에 저리 허무하게 세상을 떠나기도 하네. 나는 내 얼굴이 모습이 마음에 안 든다고 스트레스 받지만, 하루 아침에 더 이상 살지 못하게 된 사람들을 생각하면 지금 모습에 너무 신경쓰고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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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2-10-31 (월) 09:2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843
맘 아픈 사건..
2번 댓쓴이 2022-10-31 (월) 10:5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863
하...진짜 말도 안되는 사건이야...정말 누가 상상이라도 했겠어.....9시까지 거기에 있다가 겨우 나왔는데 그 뒤로 저런 일들이 벌어졌다고 하니 더 소름끼치고 그래...
3번 댓쓴이 2022-10-31 (월) 11:0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870
진짜 맘 아픈 사건 ㅠㅠㅠ
4번 댓쓴이 2022-10-31 (월) 11:2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878
어휴 진짜 무슨일이래 사람 축늘어져서 실려가는거보구너무놀랬다
5번 댓쓴이 2022-10-31 (월) 15: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930
휴....너무 맘아파
6번 댓쓴이 2022-10-31 (월) 15: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939
진짜 인생이 너무 허망해...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7번 댓쓴이 2022-10-31 (월) 15:5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947
진짜 허망해... 마음이 무겁더라 진심
8번 댓쓴이 2022-10-31 (월) 20:2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7017
사람이 간사하죠..
숙연해 집니다..
9번 댓쓴이 2022-11-01 (화) 00:4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7047
언제 어떻게 사고가 날지 모르니까...
거기 좁은 골목.. 나였다면 진작에 진짜 절대 안들어갔겠지만..
10번 댓쓴이 2022-11-02 (수) 10:2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7620
안타깝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사건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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