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좋으신분 사진 배경사진해서 항상 핸드폰으로 봅니다 ㅎ

예전모습보고 자극받기요ㅎㅎ 옛날엔 날씬했었는데...하면서ㅜㅜ

전 확실히 백화점에 있는 예쁜 옷들을 골라 입었는데 뱃살때문에 핏이 안살면 미친듯이 다이어트 해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쁜 옷들을 내 맘대로 입지 못할 때 굉장히 자극되더라구요...!

저도 몸매 좋은 분들 사진 보는게 가장 자극되더라구요

저는 아이돌 직캠보면 다이어트 하고싶어지더라구여 특히 ㅈㄴ,,ㅠㅠ

몸좋은 연예인사진보면... 있던 식욕도 멈추게 되더라구요

아이돌 직캠이 직빵인 것 같아요... 저 사람도 굶는데 내가 감히 약간 요런 생각 들어요

아이돌 무대뛰는거보거나 아니면 다이어트 후기 진짜 많이 찾아보는거같아요 참고할겸 성공한 후기보면 동기부여되는거같고

저는 날씬할 때 입었던 큰 옷이 딱 맞으면 자극되더라구요 다시 타이트하게 빼고 편하게 먹고 반복합니당

예쁜 옷들 보면 자극 되는거 같아요 저걸 입고 싶다 생각하면 식욕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전 예쁜 사람, 날씬한 사람 사진보다
그냥 핸드폰 후면 카메라로 배까고 반바지 입구 거울에 비친  절 찍습니닷 ㅋㅋㅋㅋ

자극받는건 거울볼때마다 자극받네요 ㅠㅠ
거울보면서 예전 살찌기전 사진이랑 비교하면서 곱씹죠 ㅠㅠ 항상 고무줄 처럼 늘고줄고하지만
항상 스스로 보면서 자극받는게 젤 큰 자극인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