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괴롭히던 선배한테서 연락이 왔어요
익명글쓴이 [47590]
작성일 21-04-29 01:58:22
조회 654회
본문
전 프리랜서고 개인적으로 수업도 하는데
강사로 쓸만한 사람 없는지 자기네 쪽에서
수업하라고 맡겨놓은거 처럼 말하는데
어떤식으로 해야 복수가 되나요?
아직도 열받는 기억 많은데 ㅠ
좀 살살 약오르게 만들고 싶어요....
신박한 아이디어 좀 주세욤..
강사로 쓸만한 사람 없는지 자기네 쪽에서
수업하라고 맡겨놓은거 처럼 말하는데
어떤식으로 해야 복수가 되나요?
아직도 열받는 기억 많은데 ㅠ
좀 살살 약오르게 만들고 싶어요....
신박한 아이디어 좀 주세욤..
댓글
7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8525D]
작성일
그냥 엮이지 말아요ㅠ
엮이면 계속 보는 스트레스
그리고 자기네서 일하라는거 보면 선배가 돈주는 갑 입장이면 또 그거대로 스트레스
프리랜서는 소문 안좋게 나면 안되잖아요ㅠ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47590]
작성일
조언 감사합니당 제가 생각이 많이 어렸나봐요...평범하게 마무리 해야겠어요 ㅠㅠㅎㅎ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D8E18]
작성일
맞아요 그냥 안얽히는게 제일 좋아요 ㅠ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ㅜㅠ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47590]
작성일
조언 감사해용 !!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1A9F6]
작성일
진짜 죽이고싶겟다 하ㅠㅠ 제가 다 속상하네요...그냥 무시가답이에요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47590]
작성일
네 그리고 약간....저한테 수강생 뺏기는게 싫은가봐요..전 사회생활 많이 안해봐서 어리숙하고 좀 영악하지 못해서 진짜 많이 당했어요 이사람한테; 이제와서 필요하니까 뻔뻔하게 찾는게 웃겨서...ㅠㅠ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30E97]
작성일
맞아요 정말 얽히지 마셔요~ 스케줄 많아서 바쁘다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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