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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벌써 1월 말이네요..

글쓴이 2021-01-23 (토) 03:36 3년전 848
매일 집에만 있었더니 어느덧 1월 말이네요! 2021년 시작한지 얼마 안된듯 한데 시간이 이렇게 빠릅니다..ㅠ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으니 하는건 없고 시간만 가는 듯 해서 무기력하고 기운빠지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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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1번 댓쓴이 2021-01-23 (토) 05:59 3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2번 댓쓴이 2021-01-23 (토) 14:12 3년전 신고 주소
저는 계획한 거 실행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거창한 목표를 세운 건 아니라서 지키면서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면서 ㅎㅎ
3번 댓쓴이 2021-01-23 (토) 14:55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무기력하게 보내는 거같아요..
계획응 세우고 실행하는게 힘든거 같아요...
4번 댓쓴이 2021-01-23 (토) 19:31 3년전 신고 주소
생각보다 계획대로하는게 쉽지않은것같아요ㅠㅠ 마음대로 나갈수도없고 그러다보니 더 무기력해지는거같아요..
5번 댓쓴이 2021-01-23 (토) 22:21 3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 어디 놀러갈 수도 없고 1년이라는 시간이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사라져버린 것만 같아요ㅠㅠ
6번 댓쓴이 2021-01-23 (토) 23:07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수술한다고 퇴사해서 더 집에만 있는데 한달반이 후딱 가버렸어요..
7번 댓쓴이 2021-01-24 (일) 01:04 3년전 신고 주소
그러니까요 아무것도안하는데 시간이 너무 잘가서 미치겟어요
7번 댓쓴이 2021-01-24 (일) 01:36 3년전 신고 주소
누가 시간좀 멈춰주세요ㅠㅠ 시간아 멈춰라
8번 댓쓴이 2021-01-24 (일) 08:00 3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코로나 빨리 끝났으면해요ㅠㅠ 언재까지나 집에서 시간을 허비할지,,
9번 댓쓴이 2021-01-24 (일) 14:02 3년전 신고 주소
1월부터 너무 춥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도 잘 못나갔어요 ㅠㅠ
10번 댓쓴이 2021-01-24 (일) 14:14 3년전 신고 주소
1월말인데 아직도 코로나가 존재하는게 너무 슬프네요
11번 댓쓴이 2021-01-24 (일) 18:06 3년전 신고 주소
시간이 정말 너무 빠르게 갑니다ㅠㅠ
이러다 또 한살 한살
12번 댓쓴이 2021-01-24 (일) 20:05 3년전 신고 주소
너무 무의미하게 시간만 보내는 것 같아서 슬퍼요 ㅠㅠㅠ
13번 댓쓴이 2021-01-24 (일) 23:33 3년전 신고 주소
인강 끊어놓고 몇달간 미친듯이 들었는데 요즘 또 안들어요 ㅠㅠ 휴 내인생아..
14번 댓쓴이 2021-01-29 (금) 12:57 3년전 신고 주소
시간 너무 빨라요.. 뭐했다고 1월 말인거죠...? 읭...? 2월맞이할 준비도 안됬는데
15번 댓쓴이 2021-01-29 (금) 18:59 3년전 신고 주소
1월이 다 갔지만 아직 코로나는 그대로 입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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