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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안나간지 한달째 입니다...

글쓴이 2021-01-17 (일) 11:11 3년전 1254
진짜 히키코모리가 뭔지 알겠네요..ㅋㅋ..
원래는 주말이면 매일 나가서 놀기 바빴는데 집에서 보내다보니
집순이가 다되가는거같아요.. 그래도 돈은 안쓰는 부분은
행복하네요 ㅠㅠ 얼른 이시국이 끝나서 여름에 축제도 가고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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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건
1번 댓쓴이 2021-01-17 (일) 14:25 3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ㅠㅋㅋ 날도 춥고 집에서 넷플릭스에 빠져있네요ㅋ
2번 댓쓴이 2021-01-17 (일) 17:50 3년전 신고 주소
저두여ㅠㅠㅠ 집순이되서ㅠㅠ 살만 찌구ㅠㅠㅠㅠ 놀러가구싶고ㅠㅠㅠㅠ 누워서 인쇼만 하고ㅋ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21-01-17 (일) 17:52 3년전 신고 주소
전 원래 집순이였는데 이젠 나가고 싶어요ㅜㅜㅜㅌㅋㅋㅋ
4번 댓쓴이 2021-01-17 (일) 18:47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3주째에요ㅋㅋㅋㅋ원래 집순이였지만, 강제 집순이가 되니깐 그건 또 싫네요..
5번 댓쓴이 2021-01-17 (일) 20:19 3년전 신고 주소
요즘에 거리두기다 하고 카페도 안열고 그러니깐 진짜 안나게되는것같아요
6번 댓쓴이 2021-01-17 (일) 21:14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집 안나간지 오래됐네요.... 원래도 잘 안나갔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배잘 시켜먹느라 돈도 많이 쓴답니다....ㅎㅎ
7번 댓쓴이 2021-01-17 (일) 21:19 3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ㅠㅠ 아무리 집순이지만 너무 안나가니 힘들어요ㅜㅜ
8번 댓쓴이 2021-01-17 (일) 21:24 3년전 신고 주소
저두 안나가고싶어요 ㅠㅠㅠㅠㅋㅋㅋ코수술하구 한동안 집에 있으려구요 ㅎㅎㅎㅎㅎ
9번 댓쓴이 2021-01-17 (일) 22:51 3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저두 백순데 안나가서 돈 아끼고있어요 이참에 재수술할까 여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10번 댓쓴이 2021-01-18 (월) 00:32 3년전 신고 주소
저는  백수라  일년째 안나가고있네용.....^_^;; ㅜㅜ
11번 댓쓴이 2021-01-18 (월) 01:59 3년전 신고 주소
저두 병원가는 거 아니면 집에만 있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번 댓쓴이 2021-01-18 (월) 08:35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래요,,코로나가 언제 끝날까요ㅠㅠ 끝나면 여행도 많이 다녀야겟어요
13번 댓쓴이 2021-01-18 (월) 21:42 3년전 신고 주소
부러워요.. 저도 집순인데 평일엔 어쩔수없ㅇㅣ 출근때문에ㅠㅠ
14번 댓쓴이 2021-01-19 (화) 13:29 3년전 신고 주소
헉 한달째면 너무힘들지않나요??? ㅜㅜㅜㅜㅜㅜ 장이라도보러나가세영
15번 댓쓴이 2021-01-21 (목) 12:24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진짜 가벼운 산책 빼고는 안 나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집순이였는데 강제적 집순이가 되니까 이건 또 이거대로 힘들더라고요..
16번 댓쓴이 2021-01-22 (금) 15:11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완전 집순이됐어요...ㅋㅋㅋㅋㅋㅋ 놀러가고싶당...
17번 댓쓴이 2021-01-22 (금) 15:58 3년전 신고 주소
정말 세월이 허송세월 지나간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어요 ㅋㅋㅋ
18번 댓쓴이 2021-01-22 (금) 20:55 3년전 신고 주소
날이 따뜻할때 꽃놀이 여름에 물놀이 가을엔 단풍놀이 겨울엔 스키장인데 작년엔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지나가버린거 같아요
19번 댓쓴이 2021-01-23 (토) 02:00 3년전 신고 주소
평상시에는 집에만 있는거 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여행 가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20번 댓쓴이 2021-01-23 (토) 18:11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거의매일집에있는듯요
근데 집에서 쇼핑하느라 돈은비슷하게쓰는것같아요ㅎㅎ
21번 댓쓴이 2021-01-23 (토) 21:51 3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ㅠㅠ 이젠 그냥 익숙한데 제대로 놀러가구싶어용ㅠㅠ
22번 댓쓴이 2021-01-23 (토) 22:57 3년전 신고 주소
원래 집순이라서 거리두기 철저하게 잘 지키는 민주시민이었는데,, 약간 한계가 오는 것같아요ㅠㅠㅠ 답답하네요ㅠㅠ
23번 댓쓴이 2021-01-23 (토) 22:58 3년전 신고 주소
이시국 때문이 아니라 원래 집순이라 그런지 그냥 그렇네요ㅋㅋ
24번 댓쓴이 2021-01-23 (토) 22:59 3년전 신고 주소
아 똑같아요 ㅠㅠ 저도 제가 요새 히키코모리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ㅠ ㅋㅋㅋ 이렇게까지 안나가본적이 없었는데
25번 댓쓴이 2021-01-24 (일) 00:10 3년전 신고 주소
전 안나간지 7개월 째입니다 ㅋㅋㅋ
집에서 배달시켜서 유튜부 넷플릭스 성형어플보면
시간 잘가용
26번 댓쓴이 2021-01-24 (일) 00:54 3년전 신고 주소
저는 이제 곧 1년 다되가요 겨울이라 더 그런듯
26번 댓쓴이 2021-01-24 (일) 00:55 3년전 신고 주소
나 정말 집순이인데 핸드폰과 티비만 잇으면 집 안에서만 생활가능
27번 댓쓴이 2021-02-11 (목) 01:04 3년전 신고 주소
여름엔 편하게 나갈 수 있을까요? 저는 심지어 마스크 안쓴 얼굴을 모르는 지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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