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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돌아갈수없다는게

글쓴이 2021-01-12 (화) 15:50 3년전 542
할수만있다면 성형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ㅠㅠㅠㅠㅠ
진짜 돌아킬수없는 선택을 해버렸네요,,
성형은 진짜 신중하게 오래오래 생각해봐야할거같아요
손품발품 공부도 많이하고,,,
과거사진쯤 그만 보고 새삶 살아가고여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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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1-01-12 (화) 16:50 3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2번 댓쓴이 2021-01-12 (화) 16:58 3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ㅜㅜ 더 좋아지실 수 있을 거에요 파이팅!!
3번 댓쓴이 2021-01-12 (화) 17:40 3년전 신고 주소
기운내시라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ㅠㅠ 어디 성형하셧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4번 댓쓴이 2021-01-12 (화) 19:27 3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5번 댓쓴이 2021-01-12 (화) 21:11 3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 어렸을때 정말 생각없이 많이도 했는데 지금 재수술 알아보고있는데 진짜 우울해요. 지나고 보니 외모가 그리 중요한게 아니었다 싶구요. 휴 같이 힘내요
6번 댓쓴이 2021-01-12 (화) 22:17 3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 외모가 다가 아니잖아요!! 화이팅!!!!너무 슬퍼하지 마세요ㅠㅠㅠㅠ
7번 댓쓴이 2021-01-13 (수) 00:13 3년전 신고 주소
에이 그런 생각마세요 충분히 지금도 이쁘고 마음의 양식을 쌓는게 중요해요
8번 댓쓴이 2021-01-16 (토) 20:02 3년전 신고 주소
뭔가 저도 후회중이에요 너무 충동적으로 한것같아요ㅎㅎ
9번 댓쓴이 2021-01-17 (일) 00:42 3년전 신고 주소
어떤 말도 와닿지 않겠지만, 분명 지금 호리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그러니 너무 후회하고 자책하고 그러지 않으셨으면..
10번 댓쓴이 2021-01-20 (수) 23:28 3년전 신고 주소
저두요 ...성형이란건 누가 만들어냔걸까요 하게만드는 우리나라 분위기도 싫고 안했을때로 돌아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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