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돌아갈수없다는게
익명글쓴이 본문
진짜 돌아킬수없는 선택을 해버렸네요,,
성형은 진짜 신중하게 오래오래 생각해봐야할거같아요
손품발품 공부도 많이하고,,,
과거사진쯤 그만 보고 새삶 살아가고여ㅠㅡㅠ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비밀댓글입니다.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힘내세요..ㅜㅜ 더 좋아지실 수 있을 거에요 파이팅!!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기운내시라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ㅠㅠ 어디 성형하셧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비밀댓글입니다.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저도요. 어렸을때 정말 생각없이 많이도 했는데 지금 재수술 알아보고있는데 진짜 우울해요. 지나고 보니 외모가 그리 중요한게 아니었다 싶구요. 휴 같이 힘내요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힘내세요!!! 외모가 다가 아니잖아요!! 화이팅!!!!너무 슬퍼하지 마세요ㅠㅠㅠㅠ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에이 그런 생각마세요 충분히 지금도 이쁘고 마음의 양식을 쌓는게 중요해요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뭔가 저도 후회중이에요 너무 충동적으로 한것같아요ㅎㅎ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어떤 말도 와닿지 않겠지만, 분명 지금 호리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그러니 너무 후회하고 자책하고 그러지 않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