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요즘은 시국이 이래서 그런지

글쓴이 2020-12-29 (화) 18:11 3년전 772
늘어지고 기분도 안좋고 그러네요 저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해결할 방법을 도통 모르겠네요 다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올해 얼마 안남았는데 마무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다시 추워지는데 항상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1,513,656
2,220,343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6건
1번 댓쓴이 2020-12-29 (화) 18:36 3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딱히 집에서 할 것도 없고.. 우리 모두 건강조심합시다!!
2번 댓쓴이 2020-12-29 (화) 18:38 3년전 신고 주소
훈훈...건강관리 진짜 중요한거같아요ㅠㅠ나이먹을수록 건강이 젤 중요하다는걸 느껴요
3번 댓쓴이 2020-12-29 (화) 19:08 3년전 신고 주소
우울한 연말이네뇸 ㅠ 쓰니님도 건강조심! 코로나조심!
4번 댓쓴이 2020-12-29 (화) 19:18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ㅠㅠ 연말의 떠들썩하고 즐거운 느낌이 없어서 아쉽네요... 그냥 빨리 내년이 왔으면..
5번 댓쓴이 2020-12-29 (화) 21:11 3년전 신고 주소
저두여,,, 코로나블루라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운동 시작해보랴구요
6번 댓쓴이 2020-12-29 (화) 23:22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운동이나 해야겠어요
근데 집에서하려니 잘 안되네요 ㅠ
7번 댓쓴이 2020-12-30 (수) 10:27 3년전 신고 주소
운동이라도 해야해요 정말 ㅠㅠ 안그러면 진짜 무기력해지더라구요
8번 댓쓴이 2020-12-30 (수) 11:16 3년전 신고 주소
하ㅜㅜ 코로나와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하루를 보낼줄은 정말 몰랐어요
9번 댓쓴이 2020-12-30 (수) 20:20 3년전 신고 주소
마스크를 안 써도 됐던 일상이 너무나도 그립고 소중해졌어요
10번 댓쓴이 2021-01-04 (월) 13:21 3년전 신고 주소
저두,,,완전 무기력하게 맨날 침대에 누워서 폰만해요 ㅜㅜㅜ
11번 댓쓴이 2021-01-04 (월) 14:09 3년전 신고 주소
넘 늘어져요 .. 맨날 집에만 있구 노잼노잼 ㅜㅜㅜㅜㅜ
12번 댓쓴이 2021-01-05 (화) 11:32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래서 운동이나 할까 생각중이예요ㅠ ㅋㅋ
13번 댓쓴이 2021-01-05 (화) 15:36 3년전 신고 주소
홈트레이닝 유튜브에서 알아보고있는데 그것도 잘 안지켜지네요ㅜ
14번 댓쓴이 2021-01-05 (화) 18:09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집에서 잠만 자구 계속ㅜㅜㅠ 머리로는 생산적인 일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실천하기가 참 힘드네요... 시간 정해서 홈트라도 해야겠어요!!
15번 댓쓴이 2021-01-12 (화) 15:14 3년전 신고 주소
진짜...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느낌이에요.. 한숨밖에 안나와요
16번 댓쓴이 2021-01-17 (일) 04:51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ㅠㅠ 전 먹는 걸로 스트레스 해소하다 살만 쪘다는...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