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 많아서 잘려고 누웠다가도 깨고 계속 그래요ㅠㅠㅠ
아로마오일이 좋다고 해서 사용해보는데...
별로... ㅠㅠㅠ
너무생각이 많으면 다른것도 다 필요가 없나봐요 ㅠㅠㅠㅠㅠ
그냥 포기하면 되는데 또 그렇지 않고 ㅠㅠㅠ
마음이 왓다갔다...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사실 주변사람들한테 말은 안하고
가슴성형 생각하고 있는데 최종으로 상담갈곳 ㄱㄹㅁ, ㄴㅌ
이렇게 다 알아봐 놨는데.. 뭔가 촉이 안끌리는..
잘되는 곳이야 대기가 심하다는건 당연하겠지만.. 그럼...
수술하고 나서 케어는 제대로 될까 싶고..
무엇보다 네이버 쪽지로 둘중한곳 가지 말라고 왔는데
다시 보니 탈퇴한 아이디라고 나오고.. 이게 뭔가 싶고..
딱!! 내가 원하는 조건의 병원은 없겠죠? ㅠㅠㅠ
오늘도 늦게 잘것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