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주의자 성향인지라 말 없이 제 할일만 하는 스타일 입니다.
서로 도움 주지 말고 받지도 말자 라는 마인드 예요
제가 능력도 있고., 그거 알고 키작고 못생긴여자 2명이 막 달라붙어서 저한테 친한척 하면서 본인 신세한탓. 능력한탓
별에별 한탓을 계속 지꺼려요 (친한 사이도 아닌데 저한테 친한척 해요)
못생긴여자 2명이 다가와서 어떻게 하면 너처럼 사회생활 잘할수 있냐고 계속 물어보는것도 정말 싫고 알려주기도 싫어요
ㅠㅠㅠ 대학생때도 저런 애들 많이 겪어서 그런지 철벽을 치고 혼자 대학교 생활 행복하게 보냈거든요?
본인 노력없이 인생 거져 얻어먹으려고 매일 물어보는 심보도 싫고.. 그냥 스트레스 받아요
공부도 못하고... 눈치도 없고...
더 웃긴건 상사도 마찬가지예요
키작고 못생기면 성격이라도 좋던가...
계속 나한테 세상 신세탓 하고, 물어보고... 너무 무식해서 일 같이 못할것같아요 ㅠㅠㅠ 화병나요
저는 항상 이직하는 회사마다 능력은 인정 받는데 어떻게 저런 떨거지 같은 직원만 달라붙는지 스트레스 받아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