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한것도 없는데 12월이라니!
익명글쓴이 본문
언제쯤 종식될런지 너무 지쳐요ㅠㅠ 이젠 마스크가 내 몸 같기도하고 없으면 허전해요ㅋㅋㅋㅋ
이번년도는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슬프게도..?ㅋㅋㅋ큐ㅠㅠㅠㅠㅠ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내년에도 이럴까요.
달라지긴하겠죠? ㅡㅜㅜ그러리라 믿어요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ㅠㅜㅜㅜㅜ진짜 평범한 삶이 이렇게 소중한거일줄야ㅜㅜㅜ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마스크 없는 삶이 다시 오긴 할까요 ㅠㅠ
내년하반기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겟어요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맞아요 20살 새내기 누려보지도 못하고 끝났네요!! 1월에만 신나게 놀고 그 이후부턴 코로나 심해져서 술자리도 못나감..ㅎㅎ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2020년은 그냥 잃아버린 한 해 같아요... 곧 백신 나온다니 기다려봐야죠 ㅠㅠ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올 한해는 정말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나네요...
연말보고 한지 얼마안된것 같읃ㄴㄴ데 다시 연말보고서 작성 중이라니 믿기지 않아요..
난 1년동안 뭘 했더라..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이제 올해도 3주만 지나면 끝이네요 너무 생각나는게 없어서 속상해요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진짜 공감되는 말이네요... 저도 집->회사 집->회사만 반복했어요..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그러게요 ...올해는 집집집이었네요 인생이허무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