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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2.5단계 격상..

글쓴이 2020-12-07 (월) 16:17 3년전 455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이 조심을 안해서?...
백신이 늦게 나와서?..

얼른 답답한 일상 벗어나고싶어요ㅠㅠ
크리스마스때도 분명 다 닫을거고.. 이러면 빨간날이 무슨소용일까요ㅠ 12월쉬는날많아서 좋아했는데 잘곳도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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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0-12-07 (월) 17:18 3년전 신고 주소
수도권 2.5단계... ㅠㅠ 그래도 후딱후딱 말 잘 듣고 종식되길 빌어야죠 ㅠㅠ
2번 댓쓴이 2020-12-07 (월) 16:31 3년전 신고 주소
사람들이 마스크는 하고 다니는데 모여서 밥먹고 모임할때 보면 다들 좀 안일한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일이 ㅜ
3번 댓쓴이 2020-12-07 (월) 17:49 3년전 신고 주소
답답해서..어떻게살아요 진짜 ㅜ 집에서만 있는것도 한계임.. 망할
4번 댓쓴이 2020-12-07 (월) 18:14 3년전 신고 주소
진짜 올해가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가서 우울 그 자체ㅜㅜ빨리 확진자 수 줄이려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ㅠ
5번 댓쓴이 2020-12-07 (월) 19:00 3년전 신고 주소
아무래도 코로나가 길어지다보니 ㅠㅠ 긴장감이 좀 없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이번 기회에 사그러들었으면 ㅠㅠ
6번 댓쓴이 2020-12-07 (월) 23:27 3년전 신고 주소
진짜 초반에 그냥 거리두기 빡세게 올려서 끝냇으면 좋앗을텐데
7번 댓쓴이 2020-12-08 (화) 04:27 3년전 신고 주소
이때쯤은 괜찮아질줄 알았는데ㅠㅠ 더더 조심해요 우리ㅠㅠ
8번 댓쓴이 2020-12-08 (화) 18:10 3년전 신고 주소
지방은 2단계되도 시간이 11시가 제한이라던데 .. 수도권은 답답하겠어요 ㅜ
9번 댓쓴이 2020-12-08 (화) 22:34 3년전 신고 주소
얼른 이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서 사람들이 마스크없는 세상이 왓으면 하네요
10번 댓쓴이 2020-12-14 (월) 22:44 3년전 신고 주소
저는  병상이  모자르다는게 너무충격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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