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마스크는 하고 다니는데 모여서 밥먹고 모임할때 보면 다들 좀 안일한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일이 ㅜ

수도권 2.5단계... ㅠㅠ 그래도 후딱후딱 말 잘 듣고 종식되길 빌어야죠 ㅠㅠ

답답해서..어떻게살아요 진짜 ㅜ 집에서만 있는것도 한계임.. 망할

진짜 올해가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가서 우울 그 자체ㅜㅜ빨리 확진자 수 줄이려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ㅠ

아무래도 코로나가 길어지다보니 ㅠㅠ 긴장감이 좀 없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이번 기회에 사그러들었으면 ㅠㅠ

진짜 초반에 그냥 거리두기 빡세게 올려서 끝냇으면 좋앗을텐데

이때쯤은 괜찮아질줄 알았는데ㅠㅠ 더더 조심해요 우리ㅠㅠ

지방은 2단계되도 시간이 11시가 제한이라던데 .. 수도권은 답답하겠어요 ㅜ

얼른 이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서 사람들이 마스크없는 세상이 왓으면 하네요

저는  병상이  모자르다는게 너무충격이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