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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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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껌껌해졋네요

글쓴이 2020-11-27 (금) 18:18 3년전 314
확실히 겨울은 해가 짧아서 그런지 6시 조금 넘었는데 완전 껌껌해졌네요 ~
창문보면 밤9시10시쯤 된거 같아요 ㅎ 해가 지는 걸로 여름이 왔구나 겨울이 왔구나 라고 파악하는거 같아요 ~
이 겨울이 빨리 지나서 오래 머물다 가는 봄이 왔으면 조겟내요
봄 가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봄 가을이 너무 순삭 지나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ㅜㅜ
 밖에 계시는 분들은 어두우니 조심히 들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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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0-11-27 (금) 22:12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겨울이다보니 해가 짧아서
사람이 게을러 지네요ㅠㅜ
얼른 다이어트도 해야 하는데 ...
2번 댓쓴이 2020-11-28 (토) 02:21 3년전 신고 주소
마자여 오늘하늘이 완전 껌껌하더라구여 ㅎㅎㅎ 한해가 벌써 지나가는거 같아서 좀 슬프네여 ㅜ
3번 댓쓴이 2020-11-29 (일) 21:49 3년전 신고 주소
요즘 밤이 일찍 오는거같아요 겨울이 되엇다는 소리겠쥬 ?ㅠ
4번 댓쓴이 2020-11-29 (일) 22:11 3년전 신고 주소
요즘 진짜 밤이 빨리오는거 같긴하네요...겨울이 오고 있는거 같아요...
5번 댓쓴이 2020-11-30 (월) 17:58 3년전 신고 주소
해가 많이 짧아진거 같아요~ 코로나때문에 힘든 한해 보내다 보니 해가 짧아 진지도 몰랐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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