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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다이어트

글쓴이 2020-11-17 (화) 20:00 3년전 462
여행 다녀왓더니 거기서 너무먹어서 3키로 쪄왓네요 ㅜ 엄마도 갑자기 왤케 늘엇냐궁 ㅜㅜ
곧 직장발령이여서 내일부터 다이어트해야되는데 막막하네요... 코로나때매 헬스다닐수도없구 밖은 너무 춥고..후... 식이로만 우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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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글쓴이 작성자 2020-11-17 (화) 20:00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다이어트해야되는데 진짜 헬스장 모ㅛ가서 더힘듬거같아여
1번 댓쓴이 2020-11-17 (화) 21:04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다이어트 중... 저는 공복유산소랑 식단 같이 하는 중이에요ㅠㅠ
2번 댓쓴이 2020-11-17 (화) 21:10 3년전 신고 주소
다이어트 해야지 마음만 먹고 지금 막 빈트를 몇봉지 째 먹고잇는지 머리랑 몸이 따로 놀아요 ㅜㅜㅋㅋㅋㅋㅋ
너무 마싯어
3번 댓쓴이 2020-11-17 (화) 21:37 3년전 신고 주소
공복유산소가 짱인거 같아요. 진짜 다이어트는 끝이 없어요 ㅜㅜ
4번 댓쓴이 2020-11-17 (화) 22:03 3년전 신고 주소
전 최근 세끼 전부다 양을 기존대비 2/3수준으로 줄이고 저녁밥 이후엔 잘 안먹으니 좀 효과있네요
5번 댓쓴이 2020-11-18 (수) 10:02 3년전 신고 주소
다이어트 너무 힘들어서 요즘 미치겠어요 ㅜㅜㅜ 살이 ㅜ
6번 댓쓴이 2020-11-18 (수) 14:20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ㅠㅠ 홈트하기도 좀 가족때매 그렇고 해서.. 헬스나 얼른 다니고 싶네요
7번 댓쓴이 2020-11-18 (수) 14:37 3년전 신고 주소
동네에 철봉이라도 매달리시는게... 식이로만 하면 또 쪄요!
8번 댓쓴이 2020-11-18 (수) 17:37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용..ㅠㅠㅠ
9번 댓쓴이 2020-11-19 (목) 01:01 3년전 신고 주소
저는 그래서 요새 마스크 쓰고 사람들 없을 시간에 동네 한바퀴 가변게 산책하듯 돌고와요
10번 댓쓴이 2020-11-19 (목) 16:11 3년전 신고 주소
급찐급빠이니까 열심히 하시면 금방빠질꺼에요
화이팅
11번 댓쓴이 2020-11-23 (월) 22:46 3년전 신고 주소
다이어트는 일평생 저와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에요
12번 댓쓴이 2020-12-26 (토) 01:53 3년전 신고 주소
식단 조절을 빡세게 해야하는데 그게 젤 어렵네요 살이 안쪗으면 좋겠습니다,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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