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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불금인데 집콕..

글쓴이 2020-10-23 (금) 18:25 3년전 545
불금인데 나가놀고 싶네요ㅠㅠ
근데 날도 춥고.. 수술한지도 얼마 안되서 딱히 나가서 할게 없어요ㅠㅠ
집콕이나 해야겠죠...ㅠㅠㅠㅠㅠ
빨리 붓기 빠지고 나가 놀고 싶드아
술도 못먹고.. 예뻐지려면 참아야되는데 헝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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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0-10-23 (금) 18:33 3년전 신고 주소
오 쌍수하셧어용?? 저도 다음주에 하러가요 ㅎㅎ 혹시 어디서 하셨어용
2번 댓쓴이 2020-10-23 (금) 19:09 3년전 신고 주소
잘되셨나요??ㅎㅎㅎ그래도 조금만 더 참으면 이뻐지니깐요!! 저도 얼릉 예약잡고 해야하는데 떨리네요 ㅎㅎㅎ
3번 댓쓴이 2020-10-23 (금) 21:05 3년전 신고 주소
어떤  수술하셨어요??  저는 매일집콕이여ㅋㅋㅋㅋㅠ저도 곧해야하는데 걱정되네여ㅜㅜ
4번 댓쓴이 2020-10-23 (금) 23:26 3년전 신고 주소
코로나, 성형 겸사겸사 집콕이라 생각하세요! 요즘 추워서 밖에서 놀면 감기걸려요 ㅎㅎ
5번 댓쓴이 2020-10-23 (금) 23:50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20살 되기 전에 12월에 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술은 당연히 1월1일에 못 먹겠죠ㅜㅜ?
6번 댓쓴이 2020-10-24 (토) 02:32 3년전 신고 주소
예뻐질 미래를 위해 조금만 참읍시다 ㅎㅎ불금은 앞으로두 많다구요
7번 댓쓴이 2020-10-24 (토) 08:02 3년전 신고 주소
이런 사소하지만 찐?후기 좋아요 ㅋㅋㅋㅋㅋ
8번 댓쓴이 2020-10-24 (토) 10:53 3년전 신고 주소
수술은 잘되셧나요? 날도추운데 잘됫죠뭐! 이기회에 따뜻한집에서 푹쉬세용
9번 댓쓴이 2020-10-25 (일) 01:57 3년전 신고 주소
수술하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예쁘게 되셔서 기분좋게 한잔하시길 바래요~
10번 댓쓴이 2020-10-25 (일) 17:35 3년전 신고 주소
수술하시고 이뻐지시면 못 놀았던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으실거에요!
11번 댓쓴이 2020-10-30 (금) 10:29 3년전 신고 주소
제발 저도 쌍수하고 불편한거 없어지고 나가놀고싶어요!! 한쪽눈이라도 빨리 해야되는데 ㅜㅜ
12번 댓쓴이 2020-10-30 (금) 17:20 3년전 신고 주소
몇주만 견디면 시간 금방 가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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