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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벌써 한 해가 가고 있다니

글쓴이 2020-10-08 (목) 03:25 3년전 437
벌써 한 해가 가고 있다니 실감이 나지 않네요 ㅠ ㅠ
이번년도는 정말 아무것도 한게 없는 느낌 ...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다보니 무기력하고 우울하기도 하네요 ㅜ그래도 남은 2020년은 힘내야겠죠!!?모두들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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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0-10-08 (목) 04:08 3년전 신고 주소
코로나로 날린 느낌이죠ㅠㅠ 무기력증을 떨쳐내야하는데.. 힘내요!!
2번 댓쓴이 2020-10-08 (목) 10:55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코로나로 인해..집에만 있다보니 너무 무기력 해지고 시간낭비 하는 느낌이 드네요..ㅠ! 같이 힘내봐요
3번 댓쓴이 2020-10-08 (목) 14:38 3년전 신고 주소
완전이번년도는 너무시간난비가많았는디 그래도 남은시간을잘보내야쥬
4번 댓쓴이 2020-10-08 (목) 16:01 3년전 신고 주소
코로나 때문인지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는 것 같아요
5번 댓쓴이 2020-10-09 (금) 02:05 3년전 신고 주소
2020년은 코로나때문인지 유독 시간이 빠르게 간것같아요.. ㅠㅠ
6번 댓쓴이 2020-10-10 (토) 11:51 3년전 신고 주소
올해는 남는게 없어여..
7번 댓쓴이 2020-10-10 (토) 14:51 3년전 신고 주소
벌써 찬바람이 불고있더라구요 ㅠㅠㅠ 창문열고 못자요 이제는
8번 댓쓴이 2020-10-11 (일) 20:26 3년전 신고 주소
다사다난한 한해가 되고 있지만
아무쪼록 새해가 오기 전에 희망적인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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