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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와 진짜 오지게 쳐먹음..

글쓴이 2020-10-01 (목) 17:35 3년전 392
전 구워놓은거 밥에국물말아다먹고
오징어집 큰봉지다먹고 약과큰거
두개다먹고 우유한잔에 지금잠깐쉬고있어요
미친거같아요 무서워서 체중계
못올라가는중이에요..ㅜㅜ우울하네요
배고프지도않은데 쳐먹고잇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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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0-10-01 (목) 23:21 3년전 신고 주소
저 의지박약이요.. 코로나 시대접어들면서 참 살기 힘들어졌네요 ㅠㅠ 매일 저도 유튜브보다자고 참 인생이 쓸데없이 되느넛같아요 ㅠㅠ
체중계 참 무섭네요 올라가기가.... 엫 ㅠㅠㅁ
2번 댓쓴이 2020-10-01 (목) 23:39 3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 ㅠ,,,,,마음이 자꾸 허해서 먹게되는거 같아요 ㅠㅠ
3번 댓쓴이 2020-10-02 (금) 07:17 3년전 신고 주소
미튜  ... 예요 어캐 전을 무시하고 살아요 ♥ ㅠ
+ 3키로 부웅 ...ㅋ
4번 댓쓴이 2020-10-02 (금) 11:19 3년전 신고 주소
추석은 그러라고 있는거니까요...라고 합리화 해봅니당 ㅎㅎㅎㅎ 추석끝나구 다요트 같이해여!!
5번 댓쓴이 2020-10-03 (토) 00:48 3년전 신고 주소
휴 저도 또 몇키로 쩠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20-10-04 (일) 00:11 3년전 신고 주소
저도그래서 낼까지먹고 다이어트합니다!
7번 댓쓴이 2020-10-04 (일) 14:55 3년전 신고 주소
다이어트 항상 월요일부터로 미루는중 ㅠㅠㅠ이번엔 정말 성공해야져
다이어트 너무 힘드네요,,
8번 댓쓴이 2020-10-04 (일) 18:28 3년전 신고 주소
저도용.. 흑흑ㅋㅋㅋㅋ 왜케 먹은 거죠 눈에 보이면 먹고 싶어오
9번 댓쓴이 2020-10-04 (일) 19:44 3년전 신고 주소
추석이니까...
8번 댓쓴이 2020-10-04 (일) 20:56 3년전 신고 주소
오지게ㅋㅋㅋㅋ 딱 맞는 말이네요 저도 오지게 텨먹었어요
10번 댓쓴이 2020-10-05 (월) 16:09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연휴때 일어나자자 먹기시작해서 잠들기 전까지 먹어서 체중계 올라가지도않았어요.....
11번 댓쓴이 2020-10-06 (화) 20:34 3년전 신고 주소
전 그래서..지금 몇년째 무서워서 체중계 안올라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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