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Q&A] 이번에 애견카페 다녀오면서 느낀점
익명글쓴이
작성일 20-04-28 16:33:46
조회 266회
본문
주말에 유기견 애견카페와 댕댕이들이 여럿있는 애견카페에 다녀왔는데요
유기견 애견카페엔 봉사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고 아이들이 그래도 사랑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역시 반려견을 좋아하기 때문에 봉사하고 싶기도 하고 아이들을 데려 오고 싶은 맘도 생기구요
또 여럿 애견들이 있는 카페에 가서는 마음이 조금 아팠어요...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하고 간식을 주고 사람을 좋아해서 자꾸 두발로 서서있는데...
아이들 관절에도 안좋고 아픈상태로 방치되어 있다는 느낌도 받았거든요 ㅠㅠ
애카에 다녀오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는 주말이였던거 같네요..
유기견 애견카페엔 봉사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고 아이들이 그래도 사랑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역시 반려견을 좋아하기 때문에 봉사하고 싶기도 하고 아이들을 데려 오고 싶은 맘도 생기구요
또 여럿 애견들이 있는 카페에 가서는 마음이 조금 아팠어요...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하고 간식을 주고 사람을 좋아해서 자꾸 두발로 서서있는데...
아이들 관절에도 안좋고 아픈상태로 방치되어 있다는 느낌도 받았거든요 ㅠㅠ
애카에 다녀오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는 주말이였던거 같네요..
댓글
3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애견카페가면 귀엽긴한데 또 짠하기도 하.. 그렇더라구여 ㅠㅠ..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애견카페가면 그렇더라구요ㅠㅠ!! 밤에 애기들은 어떻게 지낼지 궁금하기도하고..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ㄷㄷ가본적이 없어서 좋을것만같았는데 문제가 조금 있는곳이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