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 20대 초반에 사겼던 친구랑
20대 중반이후로 사귄 사람들이랑
저를 놓고 하는 말들이 갈려요
20대 초반에 사겼던 친구들은
그냥 둥글둥글한 인상이라고 생각하고
20대 중반 이후로 사겼던 친구들이나
사람들은 표정 피고 다니라고
정색하지 말라고 화난것같다고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제가 생각해봐도 저 약간 오마이걸 효정처럼
항상 웃는 얼굴이였는뎅
20대 중반 사회생활 시작하고 나서는
많이 웃는게 그닥 도움안되는것같아서
안웃긴 했거든요ㅋㅋㅋㅋ
근데 너무 평이 갈리니간 심란하네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