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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오늘자 팔려가는 강아지..

글쓴이 2019-12-05 (목) 15:53 4년전 580

트럭에 짧은목줄에 매여 어디론가가고있네요
발견하신분이 그러는데 엄청 낑낑대고있었다네요
목줄이 쬐여서 아파서그러는가봐요..ㅠㅠㅠ
저런식으로 고통주며 운반하는거보니
도살장같은데 팔아넘기러가는거같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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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1번 댓쓴이 2019-12-05 (목) 16:21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저런거 볼때마다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개도 살아있는 생명인데 너무 막대하고..
     
     
글쓴이 작성자 2019-12-17 (화) 21:51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개고기좀 그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저럼저런꼴안볼텐데
2번 댓쓴이 2019-12-05 (목) 17:31 4년전 신고 주소
저런거 보면 넘... 화나요ㅠㅠ
다음 생에는 꼭.... 반대입장이 되라고 해주고파요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12-17 (화) 21:52 4년전 신고 주소
동물학대하는 게시물이나 영상같은거보면
치가떨려못보겠어요
3번 댓쓴이 2019-12-06 (금) 02:32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사람이 아니고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너무한 거 같아요ㅠ
     
     
글쓴이 작성자 2019-12-17 (화) 21:54 4년전 신고 주소
말못하는 짐승들 괴롭히는것들
진짜 천벌받았으면 좋겠어요
4번 댓쓴이 2019-12-06 (금) 11:30 4년전 신고 주소
하.. 교통사고 나면 그대로 다치겠네요 ㅠㅠ
근데 저거 느슨하게 묶으면 강쥐가 어디로 튈지 몰라서.. 저리 해둔거같은데
카시트같은거 없나 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12-17 (화) 21:55 4년전 신고 주소
팔려가는걸거에요 애초에
자기강아지면 이동저렇게위험하지않아요
5번 댓쓴이 2019-12-06 (금) 15:49 4년전 신고 주소
아이구 불쌍해라 ㅠㅠㅠㅠ; 저거 급정거하면 그대로 큰일나는데..
     
     
글쓴이 작성자 2019-12-17 (화) 21:55 4년전 신고 주소
강아지가 계속 비명을 질렀다고하네요
저거 찍으신분이
6번 댓쓴이 2019-12-06 (금) 17:50 4년전 신고 주소
아니 ....하 왜저러고사는지모르겠어요 ㅠㅠ 똑같이 당해봐야해요
     
     
글쓴이 작성자 2019-12-17 (화) 21:55 4년전 신고 주소
제말이요 진짜 동물학대하는사람이
제일 증오스럽고싫어요
7번 댓쓴이 2019-12-08 (일) 13:12 4년전 신고 주소
아 이런거 볼때마다 마음이 찢어져요 정말,,, 하ㅠㅠㅠ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12-17 (화) 21:56 4년전 신고 주소
제말이요 이런거보면 후유증이
며칠도가요 진짜동물학대너무싫음
8번 댓쓴이 2019-12-11 (수) 17:31 4년전 신고 주소
아....어떡해요ㅠㅜㅠ 진짜ㅠㅜㅠㅜㅠ
근데 저렇게 싣고 가는것도 너무 맘아픈것 같아유
     
     
글쓴이 작성자 2019-12-17 (화) 21:56 4년전 신고 주소
저 개 어디로팔려갔을까요
마음이 너무아파요 살아있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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