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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먹기전에는 몰랐던 손 많이 가는 반찬

글쓴이 2019-12-05 (목) 09:31 4년전 223

꼬막양념무침 차라리 살만 발라내서 만드는건 쉬운데

한쪽만 까고 양념장 얹은건 진짜 힘들어요ㅠㅠㅠ

사진보니까 꼬막 먹고싶어요ㅠ 배고픔,,

딱히 식당에서 먹은거 아니면 해먹질 않아가지고

먹은지도 오래됐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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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19-12-05 (목) 10:5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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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알았어요 ㅋㅋㅋ 가끔 엄마가해주시면 진짜 많이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요 손 많이가는줄 몰랐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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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12-05 (목) 12:4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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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렇고 감자탕도... 핏물 빼는데만 해도 2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그렇다고 감자탕 전문점같은 맛도 안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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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12-05 (목) 13:3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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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응답하라에서 보고 진짜 먹고싶었던거였는데 진짜 손많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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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12-05 (목) 14:4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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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할머니한테 해달라 하면 성가시다고 싫어하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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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12-06 (금) 11:5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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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 꼬막무침 급 땡겨졌어요..
짱좋아하는데 ㅠ 소주랑 같이먹으면 최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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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12-06 (금) 17:5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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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 많이간다더라구요 ㅋㅋㅋ 엄마한테 해달라고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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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19-12-08 (일) 13:4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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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생일이라 냉장고에 한통있네여 ㅋㅋㅋㅋ 풍족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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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19-12-08 (일) 17:2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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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없어지는건 순삭이죸ㅋㅋㅋ 꼬막무침일일히 다 까야되고 넘 번거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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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19-12-11 (수) 16:5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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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너무 맛있어 보여요..대박...ㅠㅜㅠ배거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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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19-12-15 (일) 13:5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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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보이네여ㅠㅠ 손이 많이 가서 그런지 집에선 한번도 못먹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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