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65 좀 넘는 키에 항상 비쩍 마른 50 이하의 몸무게로 살아왔는데, 서른 넘으면서 조금 살이 찌는가 싶더니 지금은 50 중반대 몸무게로 훌쩍 넘어갔어요. 뚱뚱한건 아니고 지금이 좋은데 살찐게 싫다기 보다는 배가 나오는게 ㅠㅠ 미치겠네요. 살도 쳐지고 ㅠㅠ 저녁 일찍 먹고 술을 최대한 안먹고 있는데 이건 체질이 바뀐건지 오십 초반 몸무게로도 절대 돌아가질 않네요 ㅠㅠ 이럴땐 무슨 운동을 해야할까요...? 더 덜먹는것만이 답일지 ㅋㅋ 넋두리 아닌 넋두리를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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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훈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아이핏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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