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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자도 무시한다는 연예부 기자들

글쓴이 2019-11-25 (월) 09:21 4년전 544

진짜 기자는 이제 없고 기레기만 남은 요즘

같은 기자도 무시 한다는게 연예부 기자들임

유사언론들이 늘어나면서 조회수,클릭수 유도할려고 쓰레기를 기사라고 쏟아냄

기자라면 취재는 기본인데 그딴건 없고 연예인들 sns 기웃 거리면서 그걸 퍼와 기사로 냄

오죽하면 연예인들이 자기 sns 기사화 하지 말라고 적어도 그걸또 기사화함

악플러들도 문제지만 그 악플러에게 먹잇감을 제공해주는 기레기들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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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19-11-25 (월) 09:3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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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도 기자라고 소름이네요;;; 연예계가 제일 극한직업인거같고 모든짐을 다 감당해야하는걸 감안하고 연예인꿈을 이뤄야하는게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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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11-25 (월) 13:0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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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모님 직업이 기자인 사람들은 부모님 직업 잘 안밝힌다고 들었어요. 모든 기자가 다 저런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기자하면 생각나는 게 기레기짓밖에 없으니... 직업 인식이 좀 안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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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11-25 (월) 15:48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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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최근에 찌라시라는 영화 봤는데 설마설마 저정도있까? 의문이 들더라구요~ 진짜 현실이라 생각해도 되겠군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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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11-25 (월) 17:2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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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뭐야... 진짜 더러워죽겠네요... 저렇게 제목 쓴 기자들 소송 안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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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11-25 (월) 17:4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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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목 저따구로 지어서 기사내면 주변사람들보기 안 창피한가?
가족 보기 안창피한가? 너무 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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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11-26 (화) 06:1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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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생각좀 하규 기자를 썼으면.. 상처받는 사람이 한둘이아니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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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19-11-26 (화) 12:3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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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들 진짜 못봐주겠네요.. 진짜 연애인들이 그자리까지 올라가기 위해 노력한것들을 생각하면 못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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