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 "지금 가면 딱"…서울 속 숨은 단풍 명소 여깄다
익명글쓴이
작성일 19-11-07 09:17:17
조회 4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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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마다 다른 오색매력…남산 둘레길
남산 둘레길은 북측순환로와 남측 숲길을 이은 총 7.5km의 산책로다. 북측순환로, 산림숲길, 야생화원길, 자연생태길, 역사문화길 총 5개 구간으로 나뉜다. 구간마다 특색이 있어 걷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연트럴파크'를 만들어낸 경의선숲길
경의선숲길은 경의선 노선 중 서울역에서 수색역까지의 약 6.3km의 구간을 지하화하면서 생긴 폐철로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서울의 무릉도원…'백사실계곡'
현통사 앞 너럭바위를 가로질러, 백사실 터로 이어지는 계곡 숲길로 들어선다.
이 오솔길이 비밀의 정원으로 향하는 비밀 통로처럼 그윽하다. 계곡물은 1급수에 사는 도롱뇽이 서식할 정도로 청정하다.
그러고보니 올해 단풍은 보러가지 못해서 찾아온 글이이에요
서울 근처라니 잠깐 들려보던가 하려구요ㅎㅎ
남산 둘레길은 북측순환로와 남측 숲길을 이은 총 7.5km의 산책로다. 북측순환로, 산림숲길, 야생화원길, 자연생태길, 역사문화길 총 5개 구간으로 나뉜다. 구간마다 특색이 있어 걷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연트럴파크'를 만들어낸 경의선숲길
경의선숲길은 경의선 노선 중 서울역에서 수색역까지의 약 6.3km의 구간을 지하화하면서 생긴 폐철로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서울의 무릉도원…'백사실계곡'
현통사 앞 너럭바위를 가로질러, 백사실 터로 이어지는 계곡 숲길로 들어선다.
이 오솔길이 비밀의 정원으로 향하는 비밀 통로처럼 그윽하다. 계곡물은 1급수에 사는 도롱뇽이 서식할 정도로 청정하다.
그러고보니 올해 단풍은 보러가지 못해서 찾아온 글이이에요
서울 근처라니 잠깐 들려보던가 하려구요ㅎㅎ
댓글
3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더 추워지기 전에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이번엔 단풍구경도 제대로 못갔네요 ㅠ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저도 단풍구경 못했는데 이번주말에 가까운곳이라도 다녀와야겠어여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와 알록달록 예쁘네요 서울 근처살았으면 갔을텐뎅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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