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우리나라가 외모차별이 심한것 같아 물론 예쁘고 잘생기면 좋지 본능이기도 하고 하지만 연예인은 외모라는 재능을 갖고 그걸 가꾸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고 일반인과는 관리부터 식단까지 차원이 다르기에 그게 기준이 되어가면 안되는데 이미 답이 없는것 같아 외모정병이 심한 사람들이 이해가는게 사회가 마르고 예쁜걸 원하는데 어떻게 거기에 따라가지 않을 수가 있을까 싶어 남의 외모를 쉽게 말하는게 무례하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거야...
+공감해주고 조언해줘서 고마워 예사 말들도 다 맞아!
미국에 눈이 예쁜 사람 = 눈이 예쁜 사람
한국에 눈이 예쁜 사람 = 눈은 예쁜데 코가...
이런것 같아서 싫었어...ㅠㅠ 있는 그대로만 봐주면 안되는건가 좀 슬펐어 조언 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노력할게!
맞아. 사회 분위기가 좀 거시기하지 그치만 거기 너무 동조하는 본인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세상이 그렇다고해도 외모정병걸린 사람이 많은것도 아닌것같거든 난 특히 여기서 외모관련해서 저런 생각을 한다고? 하는 너무 놀라운 생각들을 많이 접해서 많이 놀랐음. 세상이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것도 좀 알필요가 있다고본다. 다른 부분에서 자신을 좀 성장시킬 필요도 있고 그럼 외모보다 중요한게 많고 아무리 외모지상주의라고해도 그게 사람을 판단하는 전부가 될수만은 없다는걸 알수가 있어 기승전 외모외모 거리는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수있지.
아무리 이래도 막상 좋아하는 이성은 외모가 좋은 사람들일거야. 그리고 외모가 좋은 사람을 좋아하지만 본인이 외모가 안 되면 거절당할거야.
이게 현실이야.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 세상에 맞추어가고 사람들 기준에 맞는 좋은 외모를 만들 수밖에 없어. 그래야 사회 관계도 쉬워지고 이성한테 인기도 많아져
글쓴이
1번 댓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