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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미용실 가기까지기 디게 귀찮은거같엌ㅋㅋ

글쓴이 2022-01-03 (월) 11:49 2년전 418
https://sungyesa.com/new/secret/342597
나는 왜케 미용실 가기까지가 너무 귀찮지 ㅠㅠ 앉아있는 시간도 너무 지루하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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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2-01-03 (월) 11:5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42605
원래 미용실 병원 헬스장은 가기까지가 너무 귀찮은 법이지 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22-01-03 (월) 12:5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42641
나도 ㅋㅋ 그래서 지금 머리 엄청 길었어.. 줄줄 기르는 중
3번 댓쓴이 2022-01-03 (월) 18:0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42860
나도 그래 ㅋㅋㅋㅋㅋ 안간지 반년은 지난듯 머리 잘라야되는데 ㅠ
4번 댓쓴이 2022-01-03 (월) 21: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42898
그니까 ㅋㅋㅋㅋㅋ 지저분하게 길었는데 머리 언제 자르러 가냐
5번 댓쓴이 2022-01-04 (화) 13:0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43074
나도 ㅋㅋㅋㅋ 그래서 최대한 기르고 길러서 못견딜때 자름ㅎ...
6번 댓쓴이 2022-01-04 (화) 15:3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43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억 나도 공감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또 거울보면 진짜가야지하는데 안가짐..
7번 댓쓴이 2022-01-05 (수) 00:4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43415
맞아  ㅎㅎ 파마나 염색하면 핸드폰도 잘 못봐서 더 그래
8번 댓쓴이 2022-01-05 (수) 06:4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43456
나 가기 싫어서 2년 기르다가 너무 답답해서 혼자서 유튜브 보고 자름ㅋㅋㅋ 근데 나름 성공적이어서 계속 혼자 자르고 있어
9번 댓쓴이 2022-01-16 (일) 16:1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47993
나 가기 싫어서 2년 기르다가 너무 답답해서 혼자서 유튜브 보고 자름ㅋㅋㅋ 근데 나름 성공적이어서 계속 혼자 자르고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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