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생각안하고 늦게 답하는 사람 여기 있읍니다.....
그 친구가 어떤 타입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정말 진짜 아무 생각 안하고 그냥 답 안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어. (여기요!)
누군가는 무례하다고 하겠지만
그게 내 스타일이고 성격이야....
내 성격 이해하고 알아주는 사람만 연락하고..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었다.
그 말인 즉슨 내 읽씹 스타일에 나를 손절한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난 손절당한지 인식도 안하고 있다는 거야.
톡 하나에 너무 신경쓰지마.
본인 일 잘 하고 있다 보면 연락이 올거야.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든,
아니면 마음의 정리를 다 해서든.ㅇㅇ
괜찮아 괜찮아 여유를 가져봐^^
글쓴이
압구정탑라인의원 서울 역삼동 
위버스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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