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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은 시작하고 나면 보통 언제까지 뜯어

글쓴이 2025-11-02 (일) 18:36 9일전 965

https://sungyesa.com/new/secret/774516

그냥 계속 ing..? 브라질로 첨 뜯고 나오는데 진심 우주선 타고 별보고 왔다가 다시 하려니까 너무 무서움..슈가링으로 하는게 좀 더 나으려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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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1번 댓쓴이 2025-11-02 (일) 18:40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4518

그거 익숙해지면 덜 아파 ㅠ 나는 한 처음 5번정도가 되게 아팠던건데 뭔가 기능적으로 관리하기도 편하고 그래서 계속하게 되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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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11-02 (일) 18:45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4519

진짜…?하ㅠㅠㅠㅠㅋㅋㅋㅋ나 진짜 하다가 말고 너무 아파서 사장님 팔 붙들고 살려달라함..그래도 익숙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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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11-02 (일) 19:00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4521

한번도 뽑힌 적 없는 헤어를 처음 제거 할 때는 많이 아픈데, 그게 몇번 반복되다 보면 모근이 약해져서 나중엔 내가 쪽집게로 뽑아도 쑥 뽑힐 정도로 별로 느낌도 안나. 조금만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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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11-02 (일) 19:02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4523

오케이 나 참을게..이겨내볼게..하..혹시 슈가링도 해봤어? 이건 좀 덜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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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11-02 (일) 19:06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4526

지금 고통이 어느정도인지 구분(?)이 안되는 상태면 뭘로 해도 아파 ㅋ 뭘 해도 비슷할텐데 다른 방법도 해보고 싶으면 해봐. 그래도 처음보다는 덜 아플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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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11-02 (일) 19:07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4528

ㅋㅋㅋㅋㅋ역시 ㅠㅠㅜ 처음하고 너무 겁먹어서 더 그런것도 있는거같다..고마왕 그래도 열시미 뜯어내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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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5-11-02 (일) 19:03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4524

하드보다 슈가링이 덜 아파 나도 하드는 너무 아팠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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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11-02 (일) 19:06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4527

아 하…..첨부터 아픈걸로 빡세게 한게 맞구나..오케이 이제 슈가링으로 간다. 다들 고마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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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5-11-02 (일) 19:39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4534

근데 안 부끄러워? 난 아직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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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11-03 (월) 08:11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4659

ㅎㅎ뷰끄러워…근데 아픔이 수치심을 이겨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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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5-11-02 (일) 20:31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4541

와...나 내일 하러가는데 별보일정도로 아픈거야???하ㅠㅠ
혹시 받으면 몇일뒤부터 털 자라나기 시작하는지 물어봐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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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11-03 (월) 08:13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4660

난 삼일째부터 쪼금 올라오던데..원래도 털잘나서…ㅎㅎ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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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5-11-02 (일) 22:31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4568

나 셀프로 하는데 첨에 1시간씩 걸리고 개아팠는데 이제 20분이면 뚝딱이고 통증도 견딜만해
벌써 2년째ㅎㅎ
익숙해질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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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11-03 (월) 08:43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4661

와 ㅋㅋㅋ 셀프는 진짜 고수다…무뎌지기까지 열심히 뜯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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