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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상체는 말랐는데 다리가 통통해서 스트레스예요

글쓴이 2020-06-30 (화) 05:39 4년전 680
https://sungyesa.com/new/secret/205280
제목 그대로네요 최근에 살이 빠져서 상체는 갈비뼈 다 드러나고 난리도 아닌데 다리가 아직 원하는 라인이 아니라 살집이 좀 있어서 스트레스예요 살이 더 빠지면 다리도 가늘어지겠지만 상체가 이꼴인데 여기서 더 빠지면 상체는 도대체 어느 수준으로 갈지 감도 안오네용
아니면 이제 다리살이 빠질 차례인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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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0-06-30 (화) 06:2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5282
갈비뼈는 정상체중만 되어도 다보여용 체중에 집착하기보단 근력 운동하시면서 빼는게 젤좋죠
2번 댓쓴이 2020-06-30 (화) 12:1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5320
저두요 ㅠㅠ 지방흡이이나 시술이 답인것 같아요 하비 같아 보인느거 정말 싫어요!
3번 댓쓴이 2020-06-30 (화) 14:2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5368
부분비만은 지방흡입이 답인듯여..
4번 댓쓴이 2020-06-30 (화) 16:3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5411
저도 그게 딱 고민이에요. 오죽하면 허벅지 지흡 진지하게 고민해봤는데 무서워서..
5번 댓쓴이 2020-06-30 (화) 17:3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5452
사람마다 딱 살이 안빠지는 곳이 있는 것 같아여 저두 ㅠㅠ
6번 댓쓴이 2020-06-30 (화) 18:2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5514
종아리 보톡스같은거나 지흡을 하신느게???? 아닌가,,,ㅡ,,,,
7번 댓쓴이 2020-06-30 (화) 23:5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5666
저는 반대요 ㅠㅠ 상체가 뚱뚱이라 돼지같아요 ㅠㅠㅠㅠ흐앙
8번 댓쓴이 2020-07-01 (수) 01:4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5712
저는 종아리는 얇은데 허벅지는 좀있는편이라 ㅜㅜ 밸런스가안맞네요
9번 댓쓴이 2020-07-01 (수) 18:3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5954
저도요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지ㅠㅠ 수술은 무섭고 하체운동 열심히하려구요
10번 댓쓴이 2020-07-02 (목) 08:5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6099
운동으로 상하체 균형 맞추기가 어려워서ㅠㅜ 시술?주사?로 허벅지 쪽에 받으려구욥ㅜㅠ
11번 댓쓴이 2020-07-02 (목) 09:2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6118
전 상체가 통통이여서 몸전체가 뚱뚱해보이는 느낌이에요 ㅜㅜ 특히 상체가 펑퍼짐한 옷입으면 완전 부해보이고 ㅜㅜ
12번 댓쓴이 2020-07-02 (목) 18:1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6265
저도 그래서 몇개월동안 고민하면서 pt도 받고 운동 엄청 열심히 하다가 지흡병원 가서 초음파 받아보니깐 알고보니 지방층은 거의 없고 다 근육이었어요ㅎㅎ..... 절망하면서 식이요법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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