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말이되는거야??
턱선이랑 필러 관련해서 여기서도 언급 많은 병원인데
점심 시간이라고 빨리 빨리 막 급하게 하더니
하고서 바로불독살쪽 나온게 눈에 보여서 아니 왜 불독살 이쪽이 나왔냐니까 원래 그랬다며 일단 빨리 나가래ㅠ
나중에 말하라며 쫓겨나듯 나왔어ㅠ
나도 시간 겨우 내서 갈때도 3시간 걸려서 갔다가 왕복 6시간 가까이 걸렸는데 내시간은 중요하지 않은지 그냥 담에 다시 오든지 하라더라ㅠ
비대칭 맞추려고 꺼져있는 오른쪽(사진상)쪽만 넣을 생각이었는데 왜 불만 없다는 왼쪽에다가만 많이 넣어 불독살을 만든건지 이해가 안된다ㅠ
불독살을 보고있으니 나 지금 너무 열받아 미쳐버릴것 같아
첨에 잠시 옆을 더 넣어서 맞춰야하나 했는데 더 넣지 않은건 잘한것같아
넣었다면 양쪽을 다 불독살 만들뻔한거 였으니까ㅠ
그리고 카운터 여자분 진짜 처음부터 모든 말을 다 귀찮은듯 말하더니 내가 여기 불독살쪽이 나왔다 이랬더니 옆에서 원래 그러셨어요 이러더라
그전에 턱라인이 전체적으로 너무 없어서 불독살 그쪽도 당연히 없었어 근데 뭐가 원래있었다는건지 ㅡㅡ
비대칭 맞추기는커녕 나 지금 그전보다 더 스트레스받는다ㅠ
영업시간 7시까지라며 6시 5분즘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받아
지금 나 완전 지금 절망적이야
아니 불독살을 만드는 병원이 말이 되냐고ㅠㅠㅠㅠㅠㅠ
그전에 불독살 내려올 살 자체가 없는 턱이었는데ㅠ
safj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