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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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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필러 후기

빅뱅태양 2018-11-19 (월) 21:13 5년전 700
부산해운대ㅂㅅㅅ에서  6월중순에 맞았구요
한쪽은 1cc 다른한쪽은 1.5cc넣었는데, 0.5cc는 서비스로 넣어주셨어요 팔자가 넘나 심해서리ㅠ
한사흘은 원숭이상으로 외출도못하고 한쪽은 바늘자국푸른멍이 들어서 스트레스만땅이었음요
그래도 팔자선이 안보여서 필러 넘나 좋은거ㅋ

근데 문제는 최소6개월은 간다던 그거시 채3개월이 안돼서 점점 꺼져가는거예요ㅠ 그래서 날마다 콧망울부분을  지압하고 난리를 쳣더니 어떤날은 깊숙히? 가라앉아있던 잔존필러가 부어올라왔던지 첨필러를 맞은날 비스무리하게 얼굴모양이 부어있는거예요ㅠ

12월쯤 다시 맞을랫는데 넘나 짧은유통기한(?)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지금은 귀족수술이랑 좀 오래가는 필러를 알아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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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노나99 2018-11-23 (금) 19:52 5년전 신고 주소
귀족수술 저도 추천받았는데 고어를 넣는다고 해서 ㅠㅠㅠ 안하려구요
테일러힐 2018-11-26 (월) 23:51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너무맘에들었는데 두달도안가서 다빠져버렸어요
필러중에제일먼저사라지는듯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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