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10월에 풀페필러 하면서 팔자필러 맞았고 몰딩이라고 해서 좀 만져줬던걸로 기억해요 생각보다 세게 눌러서 하긴하던데 처음 맞았을때는 잘못건드렸다가 모양 잘못될까봐 못건드리고 몇달지나서 만져보니 안에서 움직이더라고요
웃으면 팔자위로 올라가있고 그래서 한번씩 만져서 자리 잡아주고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신경안쓰고.. 오랜만에 만져보니 만져지는데 애가 팔자 근처긴한데 자리를 잘못잡아서 있더라고요 ㅋㅋㅋ..팔자 시작하는 코옆꺼진부위말고 그 위에부터 일자로 쭉 서있는듯한?
그래서 그냥 인제 녹이고 코수술하는김에 귀족수술을 하든지 냅두든지 하려고 암튼 팔자필러는 비추ㅜ
애초에 입주변 근육많이 쓰는데 거기에 고정도 안되는 필러를 주욱 넣는다는게ㅜ 실수였던것같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