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좋은 걸 왜 이제야 했나 싶음 ㅜ > 쁘띠/레이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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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제모] 이좋은 걸 왜 이제야 했나 싶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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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부터 레이저 겨드랑이 받았는데
진짜....하....면도기인생 왜 보냈는지 모를..
진즉 레이저 할걸 이렇게 뽀송하고 매끈한
겨드랑이...난생처음 ㅋㅋㅋ그냥 하세여
가격도 저럼하고 아픈거 1도 모르겠고
ㅜㅜㅜㅜ삶의 질 향상입니다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365 일
경과
비용
2 만원
Dr. 모름
댓글
16

댓글목록

6gsgs님의 댓글

6gsgs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ㅋㅋㅋㅋ 공감,, 전 나중에 자식 키우면 제가 나서서 레이저 해줄거예요ㅠ 어릴 때 부터 면도기들고 설치다가 괜히 피부만 버려요 진짜

웃으며살자님의 댓글

웃으며살자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나는 한달에한번 레이저제모 꼭햐 근데도 듬성듬성 아직 몇가닥 나서 가정용 레이저제모 사볼까 고민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