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제수 하던 시절 친한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친구 어머니가 집에 야매로 입술 두껍게 해주시는 분이 오셨는데 제 친구 시술 하면서 저도 입술이 얇다고 주사 몇방 나주라고 하셔서 어떨결에 입술에 주사 몇방 맞았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입술이 퉁퉁 부어 있습니다.무서워서 재수술은 엄두가 안나는데 거울 볼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