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용은 그냥 그랬음. 전개도 뻔하고, 감정선도 깊게 안 와닿았음. 근데 나가노 메이가 너무 예뻤음. 미모가 다 했다... 이걸로 나가노 메이한테 입덕해서 다른 작품들 쭉 찾아보게 됐음.
초****
별점 평가
5.0
사제간의 썸 같은게 나와서 싫어할 사람은 불호일 것 같긴한데
과하지 않고.. 무엇보다 여주가 진짜 씹덕몰이상… 나가노 메이 손민수하고 싶어지는ㅜ
요 영화 때문에 내 일본 이름 스즈메하기로 함ㅋㅋ 아무튼 일본영화 특유의 감성은 살리고 적당한 로맨스적 요소가 들어가서 좋음! 5번 정도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