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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House of Hummingbird
평점
5.0
평가 3 건
벌새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

댓글목록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 **「벌새」**는 정말 잔잔한데 마음을 묵직하게 건드리는 힘이 있는 영화야. 은희라는 한 소녀가 사춘기 속에서 흔들리고 상처받고 또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너무 담담하게 보여줘서, 보면서 괜히 마음이 서늘해지더라. 별일 아닌 것 같은 순간들도 은희에게는 큰 파도처럼 밀려오는 게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감정이 따라가게 돼. 특히 영지 선생님과의 관계는 진짜 여운이 오래 남아. 큰 사건 없이 흘러가는 듯하지만 결국엔 삶을 이해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지는 그런 영화라, 보고 나면 조용히 생각이 많아져. 정말 잔잔한데 오래가는 힘이 있는 작품이야.

김****님의 댓글

김**** 작성일
별점 평가

거창한 사건 없이도 인물의 감정이 깊게 파고드는 영화였습니다. 은희라는 한 소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그 시절의 불안함, 외로움, 미묘한 성장들이 잔잔하게 쌓여 마음을 건드리더라고요. 화면 톤과 음악도 분위기와 잘 맞아 오래 여운이 남습니다.

d****님의 댓글

d**** 작성일
별점 평가

잘만든 독립영화로 유명한데, 작품에 담고자하는 메세지를 유연하게,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점이 매력적인 영화. 어린 아이의 시선에서 현실을 담고자 하는 섬세함이 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