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옹성우가 잘생겨서 보게됐었는데 아무리 잘생겨도 중간에 하차하고싶긴 했음 일단 주인공이 답답했던게 제일 크고 내용도 그냥저냥…엄청 흥미로웠던 내용도 아니었음
정****
별점 평가
3.0
고등학생 때 만난 남주와 여주가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서로를 짝사랑하는 내용인데 너무 답답함
특히 여주가 남주에게 여러 번 차이고도 짝사랑을 이어간다는 설정이 현실성 없고 공감이 안 됨
캐릭터들이 너무 소극적이고 스토리 전개도 예측 가능해서 지루한 편임
그래도 옹성우와 신예은 연기는 나쁘지 않았고 청춘 로맨스 특유의 풋풋함은 있었음
변****
별점 평가
2.0
여주가 너무너무 답답했음.. 중하위권 웹툰 감성 드라마 그러나 그냥저냥 밥 먹으면서 시간 보내기에는 나쁘지 않았음 배우들 외모가 다 좋았어서 용서 가능 두 번 볼 정도의 드라마는 아니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