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대여 아니고 몇만원 주고 완전 결제로 사서 봄... 왜 그랬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음
솔직히 진짜 완전 밑바닥 그 자체를 기대하고 튼 영화였는데 연출이 화려해서 그런가 의외로 보는 맛은 있었음ㅋㅋ 내용 이런거 기대하지 말고 그냥 이건 아트 필름이다 생각하고 연출 보는 맛으로 보면 아주 못봐줄 영화는 아님
솔직히 스토리 난해한거보다 음질이 너무 별로라(몇십년 지난 영화인거 감안하더라도) 보는데 방해가 심하게 됐다... 스태프 하나가 테이프 잘못 만졌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