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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늪

Instant Swamp
평점
4.0
평가 4 건
인스턴트 늪
망해가는 패션지 편집장인 하나메는 모든 의욕을 상실하고 일을 그만둔다. 좋아하던 남자에게까지 차인 하나메는 새로운 삶을 위한 희망을 안고 갖고 있던 모든 것을 버리기로 결심한다. 기억의 늪처럼 얽히고설킨 짐을 정리하던 중 오래된 편지를 발견한 하나메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하나메의 친아버지가 진초게 노부로라는 것.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에 놀란 하나메는 직접 아버지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아버지를 찾아간 하나메는 덴큐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별나고 괴팍한 골동품가게 주인인 그를 만나고 실망한다. 하지만 하나메는 독특한 덴큐와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한 골동품가게에 마법처럼 점점 끌리게 되고 전 재산을 털어 골동품가게를 연다.

댓글목록

주****님의 댓글

주**** 작성일
별점 평가

가사가 엄청 직접적이기보다는, 지금 내가 어떤 늪에 빠져 있는지 모를 때의 기분을 표현한 노래 같아. 인스턴트처럼 쉽게 소비되고, 쉽게 지치고, 그 안에서 멍하게 버티는 느낌… 되게 현실적이고 쓸쓸함이 있어. 진짜 추천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 **「인스턴트 늪」**은 생각보다 훨씬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더라. 처음엔 그냥 황당한 상황들만 이어지길래 뭐지 싶었는데, 보다 보면 그 기묘한 분위기랑 주인공의 허무함이 묘하게 공감돼서 빠져들어. 특히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아주 이상하지만 솔직하게 보여줘서 계속 보게 되더라. 중간중간 블랙코미디 같은 느낌도 있어서 피식 웃게 되고, 마지막엔 괜히 심란해지면서도 시원한 기분이 남아. 가볍게 볼 수도 있고, 의미 찾아가면서 볼 수도 있는 독특한 영화라 꽤 인상적이었어.

d****님의 댓글

d**** 작성일
별점 평가

인스턴트 늪은 미키 사토시 감독 특유의 기묘한 유머와 일상 속의 우스꽝스러운 기적이 어우러진, 매우 독창적인 정서를 가진 작품이다. 삶이 꼬일 대로 꼬여 ‘늪’에 빠진 듯한 히토미가 이상한 사람들과 사건들을 겪으면서 조금씩 위로와 활력을 되찾아가는 여정은, 현실적이면서도 동시에 기묘하게 판타지적이다.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별점 평가

킬링타임용으로 충분히 볼만하다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영화
일본 감성 충만하고 견딜 수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가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