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이맘때쯤 제거했으니 지금 딱 5개월 되었네요..
사진첨부할게요~ 제거 1달후나 딱히 달라진건 없는 것 같아요.
통증이나 이물감은 사라졌지만
엘레베이터같은 조명받을때 저만느끼는 연골비침(예전보단덜한듯하지만)
아무래도 밋밋하고 평평한 콧대때문에 필러욕심은 항상 가지고 있어요 ㅜ
그냥 심리적으로 부담? 이물감 없어진거에 대해 만족해야겠지요
그래도 시간내서 콧대는 꼭 필러를 맞고싶네요
(인간의 이중성..)ㅋ
다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후회없을 결정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