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거 한 병원 원장님이 실력 없거나 망쳐놓은 건 아닌데요.
그분 말이 맞았어요. 모양 중요하면 재수술하라던 거.
첫수술 망하고 이미 구축 온 상태에서 제거한다고 나아진다거나 원 얼굴로 돌어오는 거 그딴 거 없어요. 지금 마음 급하다고 제거도 함부로 하지 마세요.
첫술에서 망하건 아니건 이미 얼굴에 손 댄 이상은 원래대로 절대 안 돌아가요. 그냥 옛날 사진도 지우고 싹 잊는 게 속 편해요.
차라리.제대로 된 의사 만나서 재수술 하는 게 훨씬 나을 거예요
원래 얼굴 예뻤는데 그립다 돌아가고 싶다 는 이딴 개소리 하고 다녔는데 현실적으로 원래 얼굴은.이미 끝난 거고 지금 이 상태에서 나아질 방법은 강구하는 게 맞아요.
저 또 재수술 알아보네요..
쪽지로 본인 첫수술 망한 곳 알려주시면 저도 첫수술, 제거, ㅇㅅㅅㅇㅌ 등.아는 대로 정보 드리겠습니다.
브로커 진짜 개 사절입니다 그러다 벌 받아
니네 때문에 자살 생각하는 사람한테
(지금 잘 됐다고 자만하는 인간이나 다른 사람한테 나쁜 짓하고 끝까지 잘 되는 꼴 못 봤습니다. 똑바로 살아.ㅗ)
제가 알아보고 있는 곳
민트 자연주의 나노 탑클래스 압구정서울 바노바기 바움 마블
101 431 로코코 윤앤정 예진 바로코 유원일 미드림 트랜드 가암
이 중에서 추천이나 블랙 아시면 댓이나 쪽지 주세요.
재수술 많이 해 보신 분 지금 코기능에 아무 문제 없는데 단지 모양 때문에 또 재수술 알아보는 거 역시 또 욕심인지 조언도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못생겨진 걸 받아들이고 그냥 살까도 생각 중입니다. 돈이랑 시간, 또 코 찢고 피 흘리고 붓고 난리칠 생각하니까 진저리가나네요.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그전 얼굴이 김태희쯤 됐던 것도 아니고 지금 장애인 된 것도 아니고.
원래 코가 이렇게 태어났다. 지금도 예쁘다
이렇게 최면 걸면서 미친 척 살고 있는데 정신이 이상해진 건지 정신승리인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