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제거] 코수술 후 정병 극복한 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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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날로 돌아가 예약금 얼마든 그냥 취소하고 싶어
죄책감이랑 일상생활이 어려워서 약도 먹고 상담도 받는데 매일이 지옥같네..
제거 후기 쥐잡듯이 보는데 제거한다고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고 밤마다 숨쉬기도 어렵고
그냥 죽으면 마음 편해질 것 같아
힘들던 예사들 어떻게 극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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