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늑으로 비중역연장이식(오른쪽), 펼침이식 (오른쪽), 외측절골 (오른쪽), 실리콘5.5mm, 귀연골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사진상 동그라미친 부분이 수술직후부터 불편했는데 수술3개월차인 지금도 계속 쑤시고 아픕니다ㅜㅜ
누가 쇠꼬챙이로 쑤시는거 같고 아침에 일어나면 통증이 더 심해지고 웃거나 찡그리는 표정은 아예 지을수 없습니다...
혹시 이러셨던 분 있으실까요.. 절골이 잘못된건지 이식연골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ㅜㅜ
수술 한달바차쯤 이비인후과에서 씨티를 찍었었는데 그때 절골부위 뼈가 뼈끼리 떨어져서 붙어있지 않던데.. 이거때문일까요..혹시 통증 지속되셨던 분 있으시면 댓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매일매일이 아파서 울고있습니다..도와주세요ㅠㅠ
제거까지 3갤이 남았는데.. 제거하고도 아프면 어떡하나 뼈가 잘못됐나 뼈잘못되면 고칠방법이 있는건지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