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내가 예쁘다고 해주고 고의로 비틱질하면 절대 아니라고 헛소리하지 말라고 하는데 내가 거울볼때 진짜 울고싶어 눈, 코 성형하고 풀세팅하고 거울보면 그냥 우울한 정도인데 쌩얼로 거울보면 미칠것같아
누가 나 못생겼다고 생각할까봐 밖에 나가기도 힘들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점점 심해져서 이제 병원가는 것도 힘든데 이랬던 사람 있어...? 어떻게 해결했어? 진짜 살기 너무 힘들다
병원 상담 한번 가보는게어때...ㅜㅜㅜ 너 충분히 예뻐 예사야 너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할거야...ㅠㅠ 우리나라가 외모지상주의가 너무 심해서 그렇지 너 충분히 예뻐 사람들 다 자기 외모에 어느정도의 불만을 가지고 살거야 그런데 너무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ㅠ
익명
압구정탑라인의원 서울 역삼동 
에이트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