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수술 후에 안구 건조감이 있어 주기적으로 인공눈물 처방받고 있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하나씩 주기적으로 넣는 중입니다! 아침에 눈 뜨면 건조해서 눈 뜨기가 힘든데 확실히 인공눈물 넣고 안넣고 차이가 커요 !

병원에서 처방해줘서 쓰다가 계속 사용중입니다. 다른 것들은 그냥 생리 식염수 같다고 느꼈는데 이건 좀 더 촉촉하고 아주 약간의 점도가 있는 느낌이라 더 오래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렌즈를 낀 상태에서는 넣지 말라고 해서 렌즈 낀 후에는 다른 눈물을 넣고 있습니다

카이닉스 3가 가장 촉촉하다길래 스마일라식 후 처방해주셔서 1년 넘은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다른 점안액보다 촉촉함이 오래가는 것 같아요 다른 후기들처럼 저도 미세플라스틱이 걱정되어 넣기 전 2-3방울은 버려준 뒤 사용하고있습니다

다른 인공눈물도 써봤으나 나한테는 카이닉스가 제일 잘 맞음. 따로 말하지 않으면 병원에서는 로비받는 회사 안약으로 처방해주니 의사한테 꼭 내가 원하는 제품으로 처방해달라고 부탁해야 됨. 방부제가 없는 1회용이라 잘 쓰고 있음.

안구건조증 너무 심해서 약국 가서 사다가 넣었는데 촉촉하고 좋아요.. 꾸준히 자주 넣어야 효과 있을 듯한데 그건 안되어서 ㅠㅠ 까먹지말고 생각해서 좀 더 자주 넣으면 좋을 듯
<br/>처음 한 두 방울에는 미세플라스틱 있을 수 있어서 버리고 사용하라는 기사를 봄(모든 인공눈물 공통)

눈이 감기질 않아 안구건조증이 생겼고 너무 시렸습니다. 병원에서 이 약 처방받고 수시로 넣어주면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세 시간마다 넣어주라고는 하셨는데, 시리면 수시로 넣어도 된다 하셨습니다. 넣기 전에는 세 방울 정도는 버리고 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