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리자벤캡슐

구축 예방약이라해서 처방받음 . 솔직히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마음 안정용? 느낌으로 한달 꾸준히 먹음. 부작용으로는 배가 아팠고 피부가 뒤집어지는 빈도수가 많아지는 느낌을 받음. 안먹는거보단 낫다해서 먹고있음

겁나 비쌌는데 솔직히 유효한 작용을 했는지 잘 모르겠음
그래도 안 먹는 것보다는 낫겠거니 하고 먹었는데 약보다는 스테리스트립, 연고, 실리콘시트 이런게 훨씬 눈에 띄는 효과를 가져다 줬음
약 끊었는데도 다른걸로 관리 열심히 해주니 비후성반흔 잘 억제되고 있음
걍 심리적 안정감 느끼려고 처방분까지는 열심히 먹었음

효과 있는지는 모르겠고
약값 비싸고 먹는동안
메스꺼움 피부트러블 소화불량
달고 살았고 코는 여전히
부드럽진 않고 내 체질이 그런지
약효과 인지는 모르나
흉살은 하나도 없음 다른 수술 앞두고
이걸 또 먹어야 고민중

염증제거 수술 후 구축예방으로 처방해주셨는데 아직 큰효과가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6개월정도 먹어야된다고 했는데 그때까지 무슨 효과가있을지 사실 잘모르겠네요..그래도 안먹는것 보다 효과가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약값도 비싸요

솔직히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안 먹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 하지만, 독한 약이라는데 굳이 먹어야 할지는 모르겠음. 아직 부작용은 안 왔고 좀 비쌈. 그냥 이 약 먹는 거 말고 연고를 바르거나 피부과에 가는게 더 빠른 듯.

코끝(비중격) 수술하고 수술한 부위가 계속 딱딱해서 병원 갔더니 처방해줌 알약 크기가 워낙 작아서 먹는데 불편한건 전혀 없음 그리고 하루 한 번만 먹으면 되는거라서 크게 귀찮지도 않음 근데 효과는 진심 하나도 없는 듯

흉살 심해서 처방받음 먹어도 졸아진다는건 모르겠음 우선 두달치 먹었는데 전 보다 유착 덜 한다는더 빼고 그닥 효과 없음 보험도 안됨 겁나 비쌈 병원에 사기당한 느낌 부작용 강하다는데 아직 안왔음 그러나 부작용 비싼 금액을 감수하고 먹을약은 절대 이닌듯